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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인 이벤트

9월 댓글 이벤트🍁

메디트리 2024.08.30 15: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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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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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예*

    전 저희 할머니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서울에서 일한다고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명절에나 가끔 보는데, 여전히 절 너무나 사랑하시는게 느껴지는게 제가 어렸을때 부터 좋아하던 아이스크림을 기억하시고는 매번 저 올때가 되면 사다두십니다. 이제는 잘 먹지도 않는 아이스크림이 왜 할머니 집에만 가면 그렇게나 맛있는지! 이거 들고 할머니 보러 가고 싶습니다! 2024-09-05 12:47:21

  • 이경*

    언제나 부모님이 생각나네요. 저번에 산책하는 두분을 보다 어느 순간  작아보이는 등이 기억이 나네요. 건강에 좋은 흑염소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2024-09-05 12:56:31

  • 권건*

    동생에게 고맙다는 말 해주고 싶어요! 바빠서 서로 연락도 잘 못 하는데, 항상 먼저 잘 지내는지, 별 일 없는지 안부 물어봐주고, 부모님께도 잘 해드리는 모습이 동생이지만 참 대견하다고 느껴져서요. 동생이 밥을 잘 안 챙겨먹어서 기력 보충하라고 흑염소진액 선물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 2024-09-05 13:00:33

  • 이찬

    항상 감사한 부모님께 마음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최근 부모님이 건강이 많이 안좋아지셔서 뭐라도 더 신경써드리고 싶은데, 좋은제품으로 부모님 건강도 마음도 챙겨 드리고 싶네요~ 2024-09-05 13:02:08

  • 이동*

    이번 명절에 시골 내려가는데 어머님 몸이 많이 쇠약해지셔서 선물로 드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09-05 13:06:29

  • 백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늘 곁에서 힘이 되어준 부모님 덕분에 힘든 순간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저를 감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해 주는 우리, 앞으로도 함께 웃고 힘을 나누며 소중한 시간을 만들고 싶어요. 메디트리 흑염소 진액으로 함께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4-09-05 13:06:54

  • 변은*

    부모님께 선물하고 싶어요~~
    올한해도 건강하게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구 싶어요 :-)
    2024-09-05 14:03:22

  • 김경*

    항상 재밌는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얘기해 주고 슬픈 일이 있으면 위로와 공감을 해주는 친구들이 생각나네요 ~ 함께한 시간이 오래되다 보니 고맙다는 말을 자주 하지 못했는데 메디트리를 기회로 다 같이 먹어보면서 인사를 전하면 좋을 것 같아요 ~ ·̑.̮· 2024-09-05 14:31:02

  • 설현*

    내곁에서 진심어린 조언과 고민상담을
    들어주는 친구야!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깊어가는 가을처럼 우리 사이도 깊게
    익어가자
    2024-09-05 19:33:49

  • 함지*

    엄마 사랑해요! 2024-09-08 13:35:00

  • 고기*

    엄마가 낳고 키우면 고맙습니다. 대학교까지 가면 은혜를 감사합니다. 2024-09-10 20:56:25

  • 김정*

    잊고살았던 생일인데 친동생이 메디트리에서 이뮨듀오밀크씨슬트리플샷을 구매하여 챙겨주었더라구요 먹고살기힘들어 신경써주는것도 버겁지만 그래도 이렇게 받게되어 감사하고 꼭 이벤트 당첨되어 돌려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다들 행복하세요 2024-09-11 10:00:01

  • 송지*

    사랑하는 남자친구에게 선물 하고 싶어요~
    취업전 물심양면으로 도와줘서 고마워 💗
    요즘 야근하느라 많이 힘들지? 흑염소 먹고 힘내
    2024-09-12 02:37:24

  • 김윤

    늘 딸 걱정하는 엄마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뵙지도 못해서...
    남은 한해도 건강하시면 좋겠네요 ^^
    2024-09-12 09:08:28

  • 김연*

    사랑하는 저희 딸에게 고마움을 말하고 싶습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티 내지 않고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이 엄마는 너무 마음이 아프면서도 고맙습니다. 엄마는 항상 우리 딸 편이니까 힘들면 언제든지 얘기하고 항상 엄마 생각해 줘서 정말 고마워..사랑해 2024-09-12 12:10:50

  • 이영*

    지금까지 고생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2024-09-14 12:59:50

  • 김영*

    올한해 고생한 우리가족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건강하고 즐겁게 마무리하면 좋겠습니다
    2024-09-15 14:46:09

  • 신애*

    항상 고마움을 느끼면서도 표현하지 못했는데 이자리를 빌려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요! 여보 고맙고 사랑해요💜 2024-09-16 07:38:26

  • 김나*

    여동생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4년전 37살에 림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온 몸과 골수까지 암덩이가 있다고 했는데 항암약으로 암세포를 어느정도 죽이고 정기검사 받으러다니는데ᆢ작년에  뇌혈관이 두곳이나 부어서 이것도 추적관찰 하자고 했다는데 왜 안좋은 일은 몰려 오는지 손가락 마디가 석회화가 돼 약을 안먹음 손끝 마디가 휘어진다고 하네요.
    동생은 믿음으로 기도하고 괜찮다고 걱정말라고 언니건강 잘 챙기라고 오히려 걱정 하는데, 두시간 넘는거리에 살아서 아프다해도 가보지도 못하고ㅠㅠ  4년 사이에 자꾸만 여기저기 아픈 동생이 우울증도 살짝 온 것 같아 동생 생각만 하면 가슴 찢어지네요.
    가족들 걱정할까봐 괜찮다고 씩씩한 척 하는 착한 동생에게 잘 견뎌줘서 고맙고 힘내고 건강하라고 선물로 주고 싶어요
    2024-09-16 09:03:45

  • 김민*

    항상 변함없는 애정을 주시는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하고,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오래도록 함께 해요~
    2024-09-20 11:34:32

  • 천석

    존경하는 아버지!
    항상 무뚝뚝하시고 표현도 잘 못하시지만, 평생을 묵묵히 자식들과 가족을 위해 항상 희생하시고 계신 아버지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이제는 연세도 있으시고 아프신곳도 많으신데
    하시는 일도 좀 줄이시고 건강 좀 챙기셨으면 합니다.
    아버지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저희 곁에 있어 주세요.
    아버지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2024-09-20 16:30:24

  • 유에**

    비밀글비밀 댓글입니다. 2024-09-20 17:04:12

  • 조은*

    고생하시어 키워주신 아버지 어머니
    나이가 드시니 이곳저곳 아픈곳이 많아지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무겁네요 항상 사랑하고 있지만 표현이 서툰 딸이라 죄송하고 아프지마시고 건강히 저희곁에 오래오래머물러 주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2024-09-20 17:07:22

  • 유에**

    비밀글비밀 댓글입니다. 2024-09-20 17:07:36

  • 이주*

    엄마 안녕!
    올해 4월부터 자취 시작하면서부터 얼굴 볼 일이 적어졌는데 이것저것 많이 챙겨줘서 고마워
    자취하는 건 내 꿈을 위한 목적이 크지만 20년 넘도록 가족이라는, 부모님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안이하게 생활하고 싶지만은 않았던 것 같아
    나도 내 꿈을 위해서 열심히 할게! 비록 아직 사회 초년생이어서 남들처럼 뭔가 큰 선물을 해주기는 빠듯한 나지만, 나중에는 엄마 아빠가 준 것보다 더 많이 주고 주변사람들에게도 감사하고 나눠주고 싶어 !!!  잘 키워줘서 고맙고 감사해요 항상, 오래오래 건강하자 우리!!! 사랑해
    2024-09-20 17:08:12

  • 김정*

    항상 응원해주시고 잘되라고 기도해주시는 엄마께 감사인사 전하고 싶어요. 이젠 나이가 드셔서 키도 몸무게도 줄어서 마음이 아파요. 건강에 좋은 녹용진액 드시고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어요 2024-09-20 17:12:51

  • 예유*

    안녕하세요. 저는 어머니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어머니께서 작년에 암수술을 하셨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고 걱정이 되더라구요. 언제나 우리 자식들 키우느라 고생하셨거든요. 어머니께서 암수술 잘 이겨내셔서 건강하게 잘 지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어머니 오래오래 건강하게 우리가족 곁에 계세요♡ 어머니께 흑염소담은 건강진액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2024-09-20 17:15:17

  • 류현*

    늘 나를 위해주고 생각해 주는 엄마 같은 언니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오랜시간 손주 돌보느라 몸도 마음도 요새 지쳐있답니다. 흑염소 녹용진액 먹고 힘내라고 응원하려구요. 2024-09-20 17:16:07

  • 최미*

    30년이 넘으니 남편이 동지가 되네요. 명퇴에 우울해하더니 늦은 재취업을 했어요. 출퇴근 거리가 멀어 많이 힘들오하네요. 힘 될만한 것을 찾고있어요. 2024-09-20 17:18:19

  • 박미*

    엄마가 사고후 치료중이신데 입맛도 없고 몸이 허하시다고 히시니 드셔보시고 기운낼수 있도록
    신청해봅니다
    2024-09-20 17:25:29

  • 남경*

    올나잇 아르기닌 구입해서 복용한 사람으로
    효과를 경험한 사람으로...
    지나고보니 저만 챙겨 먹었네요
    제 아내를 챙겨주지 못한것에 미안함과
    그리고 이 글을 통해 아내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전해주고 싶네요.❤️
    2024-09-20 17:29:16

  • 김상*

    비밀글비밀 댓글입니다. 2024-09-20 17:32:36

  • 박은*

    갑자기 쓰러지신후 일주일에 3번 투석을 하고 계신 시어머니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언제나 미소머금은 얼굴로 다정하게 대해주시고 늘 이것저것 챙겨주시는데..뚱한 며느리 ..답답하실텐데..이뻐해 주셔서 감사해요..힘들어하는 모습에 마음이 짠하지만 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 주세요^^ 2024-09-20 17:36:40

  • 공지*

    연로하신 부모님께 많이 사랑하고 많이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싶어요 그동안 쑥스러워서 그런 말씀도 못 드리고 살았네요 앞으로는 많이 표현하는 딸이 될게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24-09-20 17:46:58

  • 이미*

    저는 친정어머니께 선물하고 싶네요. 치매초기로 기력이 떨어지셔서 실내에서 식사준비만 조금씩하시고 등도 굽고 걸음도 잘못걸느시는데 우리부부내외가 가면 고맙다고 하시네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친정아버지께서 제가 국민학교1학년때 산업재해로 돌아가셨는데도 4남매를 잘키워주산 어머니!저에게 특별히 독립심을 길러주신분 !평생감사드려도 모자라네요. 아버지못ㄱ사신거까지 100살이상 만수무강하셔요. 2024-09-20 18:02:29

  • 한상*

    얼마전 허리 수술하신 저희 어머니 벌써 90세이신데도 수술을 잘 마치셨습니다.
    수술 전 의사선생님께서 연세가 있으셔서 잘 못될수도 있다고 하시면서 사망동의서까지 싸인하라셔서 겁이 덜컥 나고 걱정이 되었었는데.다행히도 수술도 잘 되고 지금은 회복 중이십니다.
    무엇을 드셔야 회복이 빨리되시는지 알아보고 있던 중에 운이 좋게도 메디트리를 알게되었고,
    이벤트가 있어서 조금이나마 희망을 갖고 참여해봅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겠지만, 꼭 당첨되길 소망해봅니다. 감사합니다.
    2024-09-20 18:13:25

  • 이지*

    비밀글비밀 댓글입니다. 2024-09-20 18:43:13

  • 허승*

    장모님께 꼭 선물 드리고 싶습니다
    맏사위가 되어서 변변찮은 선물 한번 못드렸는데
    건강과 활력에 좋은 흑염소 담은 녹용진액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2024-09-20 20:21:02

  • 전지*

    얼마 전 태어나서 처음으로 응급실을 갔습니다.
    제가 다친게 아니라 어머니께서 발을 헛디뎌 발가락 발톱이 뽑혔었죠.
    새벽에 운전해서 응급실로 가는데, 응급실 대란이라고 치료조차 받으면 어쩌지, 파상풍에 걸리시면 어쩌지.
    오히려 어머니는 괜찮다고 하시는데, 제가 더 불안해서 손이 덜덜 떨렸습니다.
    응급실에 도착하신 어머니께서는 부축을 받으면서도 익숙하게 치료를 받으시고 수납까지 하셨습니다.
    오히려 응급실이 오랜만이라고, 하나도 변한게 없다고.
    무사히 치료를 받은 저는 어머니께 여쭤봤습니다. 전에도 응급실 와보신적 있으시냐고.
    어머니께서는 저와 제 동생이 자주 고열과 감기에 시달려서 일 년에 몇 번이고 응급실을 찾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 때 저는 그 순간 아픈 자식들을 데리고 응급실로 향하는 부모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꾸준히 소독하고, 상처를 치료해서 어머니의 엄지 발톱은 새로 자라고 있습니다.
    이미 떨어져버린 발톱은 어쩔 수 없지만, 새로운 발톱이 덧나지 않도록 계속 관리해주어야 한다네요.
    저도 어머니께 서운한 감정, 아쉬운 순간이 있었지만, 조금은 털어버리고 더 나은 내일을 생각해보겠습니다.
    다시 아픔 없이 어머니가 걸을 수 있도록, 저도 최선을 다할게요!
    2024-09-20 20:27:40

  • 박정*

    무릎 퇴행성ㆍ반월상 연골 찢어지고 구조물 이상으로 보존치료 중입니다ᆢ목ㆍ허리에 이어 발목과 손목까지 무너지듯 통증이 와서 괴롭습니다ㆍ갱년기 오면서 퇴행이 함께 진행되는거 같아 걱정입니다ᆢ건강 보조식품으로 흑염소 진액으로 기력 회복하고 싶네요ᆢ건강을 위한 흑염소진액 효과 궁금합니다~~ 2024-09-20 22:14:00

  • 이성*

    비밀글비밀 댓글입니다. 2024-09-20 22:55:34

  • 김동*

    한달전 출산한 저랑
    같이 육아하는 신랑과 같이
    나눠먹고 싶어요
    2024-09-21 07:51:07

  • 채정*

    비밀글비밀 댓글입니다. 2024-09-21 09:05:12

  • 이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런일 저런일 걲고도 당당하게 버티고 살아온 나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이세상에서 나에게 나보다 더 귀한 사람 귀한 건강은 없을테니까요.
    2024-09-21 09:56:43

  • 박순*

    네가족 부양하느라 지친 남편에게 먹이고 싶네요. 건강하게 올 한해 보내길 바랍니다. 2024-09-21 10:18:43

  • 박정*

    팔순되신 울 어머니♡
    언제나 자애롭고 감사한신 분이십니다ᆢ
    대부분 시어머니가??하시겠지만 결혼 18년이 지난 지금도 상대의 마음을 배려하시는 분이신지라 😊 감사함을 표현해 드리고싶네요ᆢ건강 식품 드시고 건강하시길 ~~
    2024-09-21 12:14:59

  • 김미*

    하늘나라에가신아빠대신홀로저희남매키워주시울엄마께드리고싶어요 2024-09-21 14:13:56

  • 전용*

    제 삶의 반 이상을 함께 해온 아내에게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정말 쉽지 않은 삶이었지만, 그 모든 순간 항상 옆에서 슬프고 힘들땐 버팀목이 되어주고, 기쁜 순간을 더욱 밝혀준 아내.
    제가 받은 것 보다 해준게 더 없어서 항상 미안하고 고맙기만 합니다.
    좋은 가방이나 화장품 사줄까 해봐도 돈이 어딨냐며 타박하는 그 모습이 안타깝기만 했는데
    제게 가장 소중한 아내의 건강은 꼭 챙겨주고 싶습니다.
    여보, 사랑해!
    2024-09-22 12:33:16

  • 박수*

    저희 가족에게
    선물 하고 싶었어요
    많이 우울 할때
    많이 스트레스 받을때
    많이 아플때
    항상 옆에 있어줘서
    항상 감사합니다
    2024-09-23 10:29:32

  • 남우*

    언제나 도움 많이 주시는 시어머니께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솔직히 어릴때는 많이 구박받아 원망하는 마음도 조금 있었지만, 나이가 드니 그런건 다 잊혀지고, 갈수록 약해지시는 모습만 보이네요.
    어머니 아버지 다 돌아가셨을때도 옆 지켜주시고, 다른 동서들 몰래 맏며느리라고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사하기도 하고 짠하기도 합니다.
    얼마 전 수술하셔서 기력이 많이 떨어지신 시어머니께 건강을 선물해드리고 싶네요.
    2024-09-23 13:33:52

  • 이영*

    추석때도 찾아뵙지 못하고 고생하시는 부모님께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2024-09-23 15:59:05

  • 유수*

    혼자서 씩씩하게 잘 살고 계시는 팔순 아버지께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자식들에게 부담주지 않으려고 노력하시는데 점점 기운이 빠지는게 느껴져 아음이 아픕니다.
    모든 부모님들 건강하시길ᆢ
    2024-09-25 16: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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